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정 고무신/단역인물 (문단 편집) === [[양희준(검정 고무신)|양희준]] 엄마 === >[[패드립|애비 없는 자식이라고 이래도 되는 거야? 엄마란 작자가 병X이니 자식이 온전한 정신 상태겠어?]] >-만화책에서 형욱이 엄마한테 한 말.[* 그리고 이 말을 한 이 작자는 --아주 다행스럽게도-- 형욱이 엄마의 집에 샛방으로 사는 '김씨 아저씨'라는 사람에게 '''물벼락을 제대로 퍼맞는다'''. 그나마 [[사이다(유행어)|사이다]]인 장면 중 하나. --그리고 가만 안 두겠다고 하는 작자에게, 물을 더 뿌리며 빨리 가라고 하는 패기까지 보인다.--] >[[모전자전|그 엄마에 그 아들이네]]... >-운전수가 한 말. 4기에서 청소시간에 [[경주(검정 고무신)|경주]]에게 새 필통을 주고 그냥 하교했다는 아들을 보고 꾸중은 커녕 오히려 잘 했다고 칭찬하고 웃는 정신나간 모습을 보였다. 심지어 교장선생님에게 [[뇌물|뒷돈까지 주면서]] 희준이를 잘 부탁하라고 했다. 심지어 희준이가 청소당번인데 그냥 왔다고 하니까 이 때도 오히려 혼내긴 커녕 '''칭찬을 했다'''. 위에 쓰여진 말은 결국 자신한테 침뱉는 꼴밖에 되지 않으며, 양희준의 행적에 저런 대사들를 하는 걸 보아 인간성이 아주 뭐같다는 게 확실하게 보인다. 더불어서 희준이가 [[개차반#s-1|개차반]]이 된 것도 따지고 보면 다 이 [[아줌마]] 하나 때문일지도... >시끄러! 당신이 애 버릇 다 버려놨어! >-양희준 아버지가 양희준 엄마한테 한 말. <미국에서 온 선물> 편에서도 잠깐 나왔는데, 이 과정에서 양희준의 아버지가 양희준을 집 안으로 들어오라고 말한 양희준 엄마에게 한 대사를 보면 확실하다. 양희준이 기영이가 연필깎이를 학교에 가지고 온 걸 보고 본인도 부러워서 방과 후 자기에게 사달라고 졸랐고, 그런 기계가 어디 있다면서 아들의 말을 안 믿자 양희준은 울면서 엄마에게 기영이가 가지고 왔다면서 미국에서 선물로 보내준 거라고 했다. 그럼에도 사줄 수 없다고 하자 양희준이 떼쓰고,[* 여기서 양희준이 하는 말이 가관이다. 자기 엄마한테 미국 가서 연필깎이를 사 오라고 하거나 자기 아빠보고 미국 가서 사 오라고 했다. 하다못해 그 엄마도 양희준에게 화날 정도.] 결국 팬티바람으로 쫓겨나게 된 뒤 어머니가 그 아버지에게 이제 그만 들어오라고 하자 아버지가 당신이 아들 버릇 다 망쳤다고 언급했다. 이를 보면 양희준 엄마가 아들 교육을 잘못 시킨게 맞는 듯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